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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때처럼 울고 싶습니다 | 김성용 목사 | 2025-08-31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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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경본문] 예레미야애가2:18-19절 개역개정18.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.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성경 말씀 / 예레미야애가 2장 18~19절
설교 제목 / 그때처럼 울고 싶습니다
설교 말씀 / 김성용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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